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언어는 귀로 듣는 것이다.” -폴 틸리히-
서로 단단하게 묶여 있던 강철 링이 마술사의 손끝에서 부드럽게 하나로 연결될 때, 관객들은 신비함을 느낍니다. 단단하게 닫혀 있던 사람의 마음을 열고 서로를 연결하는 진정한 소통 역시 이와 같습니다.
소통의 비밀은 화려한 말재주에 있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존중하는 ‘경청’ 속에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이들의 목소리에 잠시 마음의 주파수를 맞춰보세요. 닫혀 있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단단하게 연결되는 놀라운 소통의 마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명강사 이요한의 한마디] 귀를 기울이는 것은 내 이야기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행복의 다리를 놓는 일입니다.


















